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예도리/뉴스스크랩

5월 3일 주요 경제 IT뉴스 스크랩 | 16개월만에 전고점 회복한 D램가격

by 예돌맨 2024. 5. 3.
반응형

 

1. '4% 역성장' 애플, 반격 카드는 AI…"5월 이벤트서 일부 기능 공개"

| 아이폰·아이패드 등 주력 상품 매출 두 자릿 수 감소 여파

| AI 띄우기 나서…6월 WWDC AI 기술 대거 공개

주력 상품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받아 든 애플이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띄우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 앞서 이달 초 예정된 신제품 출시 이벤트에서 새로운 AI 기술을 언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역성장했다. 매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져 온 아이폰 매출이 10.4% 감소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 역시 매출이 16.6% 줄었다. 그나마 스트리밍과 서비스 매출이 14.5% 증가하면서 모바일 부문의 부진을 메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19586

 

'4% 역성장' 애플, 반격 카드는 AI…"5월 이벤트서 일부 기능 공개"

주력 상품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받아 든 애플이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띄우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 앞서 이달 초 예정된 신제품 출시 이벤트에

n.news.naver.com

 

 

2. '하반기 반전' 노리는 SKC…올해 4조원대 동박 수주 예고

SKC의 적자폭이 확대됐다. 주력 사업인 동박의 부진이 결정적이었다. SKC는 연내 4조원 규모의 동박 수주를 확보하며 하반기를 기점으로 반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C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76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163.7% 확대됐다. 매출의 경우 4152억원으로 13.4% 줄었다. 부문별로는 동박 등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적자가 399억원에 달했다. 화학 부문은 153억원의 영업손실을, 반도체 소재사업은 79억원의 흑자를 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33911

 

'하반기 반전' 노리는 SKC…올해 4조원대 동박 수주 예고

SKC의 적자폭이 확대됐다. 주력 사업인 동박의 부진이 결정적이었다. SKC는 연내 4조원 규모의 동박 수주를 확보하며 하반기를 기점으로 반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C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762

n.news.naver.com

 

3. 에코프로 "2분기까지 실적 부진할 것…수익성 방어에 집중"

|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각 부문 사업 전략 재검토

| "헝가리 공장 투자 차질없이 진행 중"…투자 속도조절은 검토

| 에코프로비엠, 자회사 글로벌과 합병 후 이전 상장 본격 추진

여파로 1분기 실적 부진을 겪은 에코프로가 제품과 고객, 영업 등 각 부문의 사업 전략을 재검토하고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기로 했다.

에코프로는 3일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2분기까지 실적은 부진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방 시장 수요 둔화로 인한 물량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67816

 

에코프로 "2분기까지 실적 부진할 것…수익성 방어에 집중"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각 부문 사업 전략 재검토 "헝가리 공장 투자 차질없이 진행 중"…투자 속도조절은 검토 에코프로비엠, 자회사 글로벌과 합병 후 이전 상장 본격 추진 (서울=연합뉴스)

n.news.naver.com

 

4. “자로 잰 듯 반듯하게”...트랙터 무인화 시대 연 LS엠트론

| LS 자율작업 트랙터, 베테랑 농부에 완승

| LS엠트론 국내 첫 자율작업 트랙터 상용화

| 장애물 감지·긴급 정지 기능 3.5단계 수준

| 누적판매 100대 돌파 “연 300대 판매 목표”

|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농용 전동카트 출시 계획

지난달 19일 찾은 전북 완주군 LS엠트론 센트럴메가센터에서는 특별한 대결이 펼쳐졌다. 자율작업 트랙터와 베테랑 농부 중 누가 두둑 성형을 더 잘하는지 겨루는 ‘고수들의 진검승부’다. 자율작업 트랙터는 스스로, 농부는 직접 트랙터를 조작해 약 5000㎡의 노지에서 각각 두둑 성형을 했고 작업 정밀도를 비교했다. 두둑은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내어 불룩하게 흙을 쌓아 올린 곳으로 씨앗이나 모종을 심는다.

그러나 두둑 형태의 반듯함과 두둑 간격의 일관성을 들여다보니 차이가 있었다. 베테랑 농부 3인이 만든 두둑도 꽤 일정하고 똑바르게 보였지만 자로 잰 듯 반듯한 자율작업 트랙터의 두둑과는 비교가 안 됐다. 자율작업 트랙터는 47m인 두둑의 시작점과 끝점의 오차가 1.41㎝에 불과했고 두둑 간의 평균 작업 간격도 작업기 내 간격인 215㎝와 일치했다. 베테랑 농부의 직진 오차는 5.51~13.52㎝, 평균 작업 간격은 225~234㎝였다. 자율작업 트랙터의 완승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04146

 

“자로 잰 듯 반듯하게”...트랙터 무인화 시대 연 LS엠트론

세상에는 기업이 참 많습니다. 다들 무얼 하는 회사일까요. 쪼개지고 합쳐지고 간판을 새로 다는 회사도 계속 생겨납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도, 수년을 하던 사업을 접기도 합니다. 다이

n.news.naver.com

 

5.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본격 출범…“RWA 시장 이끄는 기준 되겠다”

아이티센 컨소시엄을 필두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을 이끄는 세계적인 거래소의 기준이 되겠다는 각오와 함께 본격 출범했다.

아이티센(대표 강진모)은 투자자 보호를 제1 가치로 분권형 거버넌스 안에서 4세대 블록체인 거래소를 지향하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본격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72560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본격 출범…“RWA 시장 이끄는 기준 되겠다”

아이티센 컨소시엄을 필두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을 이끄는 세계적인 거래소의 기준이 되겠다는 각오와 함께 본격 출범했다. 아이티센(대표 강진모)은 투자자

n.news.naver.com

 

6. “반도체 시장에 진짜 봄 왔다”...16개월만에 전고점 회복한 D램가격

| D램가격 16개월만에 2달러 넘어

| 대만지진에 수요 급증 ‘나비효과’

메모리 반도체 D램 월평균 가격이 16개월 만에 2달러대를 회복하며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3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의 4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6.67% 상승한 2.1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폭은 2021년 12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2021년 7월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던 D램 가격은 주요 메모리 업체의 감산에 따른 재고 소진으로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 연속 올랐다. 이후 2개월간 보합세를 보이다 4월에 다시 상승하며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2달러에 올라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97869

 

“반도체 시장에 진짜 봄 왔다”...16개월만에 전고점 회복한 D램가격

D램가격 16개월만에 2달러 넘어 대만지진에 수요 급증 ‘나비효과’ 메모리 반도체 D램 월평균 가격이 16개월 만에 2달러대를 회복하며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3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n.news.naver.com

 

7.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 전년 대비 32% 늘어 ‘깜짝 실적’

네이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오전 공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최근 1개월간 전망한 수준을 약 11.0% 웃돈 수치다. 1분기 매출은 2조526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0.8% 뛰었다. 네이버는 매출 증가에 대해 “서치 플랫폼(검색 광고), 커머스(상거래) 등 주요 사업의 고른 성장 덕”이라고 설명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35528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 전년 대비 32% 늘어 ‘깜짝 실적’

검색광고·커머스 등 견인 알·테·쉬 공습에도 ‘선방’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0% 넘게 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네이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

n.news.naver.com

 

반응형